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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만 하던 내가 다시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이유

by 행복프라페 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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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티스토리도 해볼까?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거의 2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고, 리뷰어 생활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며 일방문자 1000명대를 유지 중이에요.

사실 티스토리도 오래전에 만들어 두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도 받아 놓고 글도 올렸지만, 어느 순간부터 거의 손을 놓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몇년동안 방치 했던 티스토리를 다시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해 보니 최근 30일 수익이 1.7달러 정도였습니다. 

미약한 금액이지만 오랫동안 글을 거의 쓰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의외 였습니다. 

순간 티스토리를 다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내 티스토리에 아직도 방문자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네이버와 티스토리는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

네이버는 빠른 반응이 장점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이웃이 읽어주기도 하고, 댓글도 달리고, 체험단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달라요.  처음에는 반응이 거의 없는듯 하고 조용합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검색에 노출되기 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오래 살아남는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게 네이버와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티스토리 운영 계획 

예전 같으면 욕심을 냈을거 같은데 

티스토리에는 욕심을 내기보다 꾸준히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 보려고 합니다. 

욕심을 내고싶지만 지금 네이버 블로그도 꾸준히 운영해야 하고 유튜브도 하고 있고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티스토리는 미약하게 하루 한편 글을 쓴는 목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조급하게 시작했다가 포기하기 보다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기존 글들 정리

예전 글들도 하나씩 바꾸려고 합니다. 

예쩐에 올려놓은 퀼트 글이 꽤 많이 있어요 

그때는 무료 도안을 공개했던 글들도 있는데 이제는 유료 PDF와 키트 판매를 준비하고 있어서 그대로 둘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처음 에는 전부 삭제하고 새로 시작할까 고민도 했지만

오랫동안 쌓아온 글을 없애기 보다는 하나씩 수정하면서 새로운 내용으로 바꾸는 쪽이 더 놓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이렇게 하나씩 바꾸는 것이 결국 제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1년 뒤 를 기대하며..

하루에 글 한편.

어쩌면 아주 작은 목표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년이면 365개의 글이 됩니다. 

구글검색은 시간이 땋일수록 힘을 발휘한다고 하니 저도 얼마나 달라질지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애드센스 수익도 크지 않고 방문자도 많지 않습니다. 

1년 뒤 이 글을 다시 읽으면서 "그때 다시 시작하길 잘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수익, 방문자 변화, 글쓰기 방법도 꾸준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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